가을 단풍 등산 여행지 베스트9

4.경북 (팔공산, 주왕산)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팔공산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산 위에서 아래로 번지는 단풍이 장관이다. 그중 ‘팔공산 단풍거리’의 단풍이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도학동 팔공컨트리클럽 삼거리에서 용수동 팔공산 심천랜드까지 11㎞ 구간으로 아름드리 왕벚나무와 청단풍 2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다.

매년 10월 하순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해 11월 초쯤 절정을 이룬다. 용수동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820m의 83타워에서 울긋불긋 단풍에 물든 대구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주왕산은 절골 탐방지원센터에서 대문다리까지의 3.5km 구간은 사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Pages ( 5 of 8 ): « Previous1 ... 4 5 6 ... 8Next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